무너지는 알래스카


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알래스카의 빙하가녹고 있다. 빙하가 녹아지면서 농경지가 물에 잠기고 집들이 무너지고 있다.
멘덴홀 호수의 수위는 8/5일 빙하호 붕괴로 인해 높아지면서 둑이 무너지고 집이 무너졌습니다. 추가피해를 막기위해 이 지역에는 비상사태가 선포되었고 주민들은 대피하였습니다. 현재로서는 호수의 수위가 최고치를 기록한 후 서서히 떨어지고 있습니다. 전세계적으로 폭염이 계속되면서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가 심해지고 있습니다.


무너지는알래스카


출처 :샘놀란의 sns